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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함께 사진 찍는 박영선·김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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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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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김진애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단일화 방안 발표 기자회견 전 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박영선, 김진애 후보는 15일까지 두 차례 토론 후 16, 17일 서울시민 투표와 당원투표(5:5비율)를 진행해 후보 등록 첫날인 18일 전에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1.3.9/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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