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세계 각국이 바다의 이름을 표기할 때 기준으로 삼는 국제수로기구(IHO)의 표준 해도(海圖)집에서 '일본해' 대신 고유번호로 표기하는 방안이 공식 확정됐다고 해양수산부가 1일 밝혔다.
사진은 아르헨티나 매체 위켄드가 '일본해'(왼쪽) 표기를 '대한해협'으로 바꾼 모습. 지난해 12월 12일 촬영됐다. 2020.12.1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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