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27일 ‘제5회 국립생태원 생태문학 공모전’ 온라인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초등부문 632편, 일반부문 1,436편이 접수됐으며 ‘아기 고둥 두 마리’, ‘엄마 도요새가 보낸 편지’ 등 총 28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국립생태원은 이번 28편의 수상작을 수상 작품집 형태의 생태동시책으로 묶어 2021년 상반기에 출간할 예정이다. (사진=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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