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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포토] 금천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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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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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유성훈(오른쪽) 금천구청장이 24일 티뷰크사회복지재단에서 금천구에 이웃돕기 성품으로 김치 2만 5,500kg을 전달하고 있다.

금천구는 올 겨울 지역 취약계층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16일부터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시작했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저소득 한부모가정, 독거어르신, 소년·소녀가장,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모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진=금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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