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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제75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14일 오전 서울 서대문독립공원을 찾은 학생들이 UCC 공모전에 출품할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한편, 서대문구는'독립영웅 후손찾기 기획 전시회'를 열고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됐던 독립운동가 중 30명을 소개하며 이들의 후손을 찾는 SNS 챌린지를 10월말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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