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성희 농협회장, 침수피해 대책 논의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성희(오른쪽) 농협중앙회장이 3일 경기 이천시 율면농협에서 지역 농가 피해상황과 지원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 이천 율면지역과 충북 충주 앙성지역 피해현장을 방문한 이 회장은 "향후 추가 피해 방지와 함께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범농협 차원의 역량을 총결집하겠다"고 밝혔다.

농협은 이번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해대책상황실 비상근무체계를 갖추고 사전예방활동 실시를 강화했다. (사진=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