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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개원 첫날인 5일 국회 본회의장에 참석한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주호영 원내대표의 의사 진행 발언 직후 집단 퇴장하고 있다. 제1야당이 불참한 가운데 여당 단독으로 국회를 개원한 것은 1967년 이후 53년 만에 처음이다.
[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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