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크리스마스 쯤 다시 청와대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7일 "대통령실은 용산 시대를 뒤로하고 대통령이 원래 있어야 할 청와대로 이전하겠다"며 청와대 복귀 계획을 밝혔다. 청와대는 지난달까지 환경 정비와 정보통신 공사가 마무리됐으며, 식당 같은 지원 시설은 지난 3일 이사를 시작했다. 일반적인 업무 시설은 크리스마스쯤이면 이사가 마무리될 전망이다. 대통령실 복귀 예정인 청와대 앞 정문이
- 매일경제
- 2025-12-0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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