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의 “물 좀”…그 순간 쏟아진 셔터 세례의 의미[청계천 옆 사진관]
● 대장동 사건 1심 이후, 항소 포기와 ‘추징금 논란’이 검찰 내부 반발로 이어지다 대장동 사건 1심 재판에서는 일부 피고인들이 검찰 구형보다 더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러나 국민적 관심은 판결 내용뿐 아니라 추징·몰수 범위가 충분히 인정되지 않았다는 데에 집중되었습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0일 오전 경기 과천 정부과청청사 법무부에 출근하며
- 동아일보
- 2025-11-1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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