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표정으로 대검 떠난 ‘퇴임’ 노만석[청계천 옆 사진관]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14일 오전 11시쯤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비공개 퇴임식을 마친 뒤 밝은 표정으로 청사를 나서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퇴임식을 마친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14일 오전 밝은 표정으로 대검찰청을 나섰다.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 논란 끝에 사의를 밝힌 지 이틀 만이다. 노만석 검찰총
- 동아일보
- 2025-11-1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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