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재혼하는 줄 알았어..웨딩드레스 입고 포즈
서정희 인스타 서정희가 순백의 신부로 변신해 화제다. 방송인 서정희는 18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님의 어린양의 신부로 거룩한 신부로 몸단장하고 주일을 기다리며 나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순백의 웨딩 드레스를 입은 채 실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교회 행사를 위해 웨딩드레스를 입은 것으로
- 헤럴드경제
- 2021-04-1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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