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육아맘' 최지우, 딸 낮잠 재우고 반려견과 꽁냥꽁냥 '힐링 미소'
최지우가 평화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최지우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최지우는 반려견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향해 활짝 미소 짓고 있다.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푸른 나무를 배경으로 그늘막 아래 앉아 휴식을 취하는 최지우의 여유로운 모습이 평화롭다. 또 테이블 옆으로 보이는 유모차도 눈길을 끈다. 딸의 낮잠 시간을 이
- 엑스포츠뉴스
- 2021-04-18 12:3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