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땅에 떨어진 꽃으로 '강주은' 생일 축하 "우리 민수가 준 작은 사랑"
배우 최민수 아내 강주은이 행복한 생일을 만끽했다. 15일 오후 강주은은 개인 SNS에 "멀리서든 가까이서든, 너무나 많은분들이 생일을 축하해주셔서 대단히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요"라며 최민수와 함께 찍은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강주은은 "모두들에게 (축하 못하셨더라도 ㅋㅋ) 저에게 너무 귀한 분들이고 언젠가 다시 뵐 기회가 되길~~ 사랑합니다
- OSEN
- 2021-04-16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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