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민효린, 150억 펜트하우스 신혼집에서 눈 구경 "꺅" [★해시태그]
배우 민효린이 눈 오는 날을 즐겼다. 민효린은 12일 인스타그램에 "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민효린은 따뜻한 옷차림을 한 채 옥상에서 눈오는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귀여운 눈사람이 눈길을 끈다. 민효린은 2018년 빅뱅 멤버 태양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소 100억에서 150억대에 이르는 펜트하우스를 공동 명
- 엑스포츠뉴스
- 2021-01-1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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