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댁' 신보라, 결혼하고 전한 근황…가을 단풍 속 물오른 미모
신보라 인스타그램 신보라가 근황을 전했다. 20일 개그우먼 신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 땅의 주인되신 주님이 오늘 피었다 내일 지는 이름 없는 꽃과 같은 나를 귀하다 하시네 2020년 가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보라는 아름다운 가을 단풍을 뒤로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신보라는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환하
- 헤럴드경제
- 2020-10-2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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