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한국 두번째 격리 끝 "다신 하고 싶지 않아"
서동주 인스타 서동주가 한국에서의 두 번째 격리를 마치고 소감을 적었다. 28일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까꿍. 어제 격리 끝! 한국 두 번째 격리 끝. 다신 하고 싶지 않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루프탑 카페로 보이는 곳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입국 후 무
- 헤럴드경제
- 2020-09-2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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