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타] '고독방' 깜짝 등장한 한소희가 전한 진심 "사랑하고 죄송하고…"
배우 한소희가 팬들이 모인 익명 채팅방에 깜짝 등장해 애틋한 진심을 전했습니다. 지난 11일 한소희는 'junk'라는 닉네임으로 '고독한 한소희방'에 등장해 장문의 글을 남겼습니다. '고독방'이란 불특정 다수가 모여 만든 SNS 오픈 채팅방의 하나로, 주로 팬들이 좋아하는 연예인의 사진을 올리며 소통하는 공간으로 이용합니다. 평소에도 종종 자신의 고독방에
- SBS
- 2020-09-1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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