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아, 딸과 수영복 자태 ‘감탄’..모델 엄마 닮아 쭉 뻗은 롱다리 ‘5살 맞아?’[Oh!마이 baby]
모델 송경아가 딸과 해변에서 보낸 시간을 공개했다. 송경아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바다야 안녕. 잘 놀다 갑니다. 말 안듣는 아이는 확 묻어버릴까하다 너무 민폐인 듯 하여 그냥 데리고 갑니다”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송경아는 딸과 해변가를 거닐고 있는 모습. 송경아는 비키니를 입고 톱모델다운 탄탄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특히
- OSEN
- 2020-08-0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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