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숙, 튜브톱에 망사스타킹...`이두희♥` 쓰러질 `큐티섹시`
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깜찍 섹시를 제대로 보여줬다. 지숙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이 너무 좋아요오오오오 #팔로우미 #촬영끝나그 #찰칵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숙은 촬영을 끝낸 뒤 흥이 돋은듯 튜브톱에 핫팬츠, 망사 스타킹에 앵클부츠로 하이텐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입술을 쭈욱 내미는 섹시한 포즈에서 가녀린 쇄골 옆
- 스타투데이
- 2020-07-1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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