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하원미, 미국서 즐긴 신개념 '격리 생일파티'…"내사랑 생일 축하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 선수 아내 하원미가 생일을 맞이한 남편과 근황을 전했다. 하원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 생일 축하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38번째 생일을 맞이한 추신수를 위한 숫자 '38' 모양 풍선을 든 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부부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 뒤에 걸
- 스포티비뉴스
- 2020-07-1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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