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만삭 근황 "이젠 못 찍을 것 같은 배 잡은 사진…아쉬워" [★해시태그]
배우 양미라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4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는 몇 번 못 찍을 것 같은 배 잡은 사진. 벌써 아쉬운 건 뭐지"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멜빵 바지를 입은 채 만삭이 되어 볼록해진 배를 잡고 있다. 예비 엄마의 행복한 미소가 보는 이들도 기분 좋게 만든다. 양미라는 지난 2018년
- 엑스포츠뉴스
- 2020-06-04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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