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전 아나, 육아고충 "머리카락 한움큼 뽑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아들과의 근황을 공개하며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사형장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밤새 나를 괴롭혀놓고 왜 6시도 안되어 일어남? 수면교육 1주일만에 도루묵?!ㅠㅠ 모른척하고 등돌리고 자는 척 했더니 1)3일 묵힌 똥을 한바가지 싼다 2) 울며 몸부림치다 침대 밑 맨바닥에 기어 들어가 발버둥친다 결국 두손두발 들고 수
- 스타투데이
- 2020-05-2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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