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안나, 폭풍성장 건후 근황 공개..개구리 변신+무발목 여전[Oh!마이 Baby]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아들 건후의 근황을 공개했다. 안나는 27일 자신의 SNS에 “좋은 아침. 여러분의 일주일은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그리고 닭을 길러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주호와 안나의 둘째 건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건후는 ‘개구리 왕눈이’ 헤어밴드를 착용하고 어린이집으로 보이는
- OSEN
- 2020-05-2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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