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여동생 이지안, 이 얼굴이 43세라니..극강의 동안 미모
이지안 인스타 이지안이 사과처럼 예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이병헌 여동생 배우 이지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하게 예쁜 몸 만들고 오래오래 유지해야지. 나 사과처럼 예뻐질꼬얌"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안은 사과밭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초근접에도 굴욕 없는 이지안의 화려한 비주
- 헤럴드경제
- 2020-10-2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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