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낯이 이 정도"..이영애, 영원한 '산소 같은 여자' [종합]
이영애 인스타그램 배우 이영애는 여전히 산소 같은 여자였다. 한껏 꾸민 메이크업보다 아름다운 민낯을 자랑한 것. 이영애의 여전한 미모에 팬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파마 하러 미용실에 방문한 이영애의 모습이 화제다. 1일 이영애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파마하러 왔어요”라는 글을 올린 것. 이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이 인상적이다. 화장기 없는 청초한
- OSEN
- 2020-06-0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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