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모 "성매매알선성적학대 고발"vs'이용대 전처' 변수미 "소설같은 일"[종합]
한미모 BJ 한미모가 전 국가대표 배드민턴 이용대의 전처인 배우 변수미를 성매매 알선·상습 도박 혐의로 고발했다. 이가운데 양측은 서로 첨예한 입장차를 펼치며 법정싸움을 예고했다. 한미모는 28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과 상습 도박 등 혐의로 변수미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한미모는 평소 친분이 있는 변수미가 엔터테인먼트 대표 A씨
- OSEN
- 2020-05-30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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