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수미 “한미모에 성매매 알선? 사실무근, 법적대응할 것”
한미모(오른쪽)이 변수미(왼쪽)을 성매매 알선 혐의로 고발한 가운데 변수미가 반박했다. 사진|SNS BJ 한미모(본명 유아리, 26)가 성매매 알선 등 혐의로 배우 변수미를 고발하자 변수미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29일 변수미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아프리카TV에서 영구정지를 당해 곤경에 처한 한미모가 해당 문제에 대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사
- 스타투데이
- 2020-05-2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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