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kg' 안선영, 다이어트 기념 비키니…"여보 미안, 입지말랬는데 자랑하고파"
최근 몸무게를 솔직하게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방송인 안선영이 수영복을 입고 달라진 몸매 자신감을 뽐냈다. 안선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바로(아들)야 오늘 엄마 집에 안 간다. 바로 애비야 나 찾지 마라. 나 오늘 집에 안 갈래"라며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해당 화보는 다이어트 성공을 기념한 것으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날씬한 몸매와 복근
- 스포티비뉴스
- 2020-07-0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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