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걱정 없는 친환경 플라스틱, 이 세균에 달렸다 [핵잼 사이언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영국 맨체스터대 매튜 폴크너 박사 연구팀은 광합성 생물인 사이노박테리아로 플라스틱 원료를 만들 수 있는 시트라말레이트를 대량으로 생산할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화학연료를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플라스틱을 제조할 길이 열릴 것으로 관측된다. 현재 지구 대기는 80%의 질소와 20%의 산소로 구성돼 있다.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다. 다른
- 서울신문
- 2025-01-1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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