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터뷰] "오래도록 연기하고 싶어"…박세완의 청춘과 '빅토리'
"쉬지 않고 연기하는 선배들은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20대 때는 모든 것이 당연하고 영원할 것 같았는데, 30대가 되면서 고민이 많아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지금의 꿈은 오래 그리고 길게 연기하고 싶다는 거예요." 로맨스, 액션, 코미디, 뮤지컬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영화과 드라마를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하는 배우 박세완이 국내 최초 치어리
- YTN
- 2024-08-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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