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터뷰①] '마이 네임' 김진민 감독 "'오징어게임' 인기에 감사한 마음"
'마이 네임' 김진민 감독이 넷플릭스 한국 작품들의 세계 인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마이 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가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으로 파격적인 설정과 완성도 높은 연출을 보여주며 호평을 받은 김진민 감독이 넷플릭
- YTN
- 2021-10-1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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