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터뷰①] '산후조리원' 엄지원 "'진짜' 엄마 된다면...덜 낯설 거 같아"
배우 엄지원이 '산후조리원'에서 맹활약하며 호평을 받았다. 그는 '산후조리원'에서 무엇을 보여주고 싶었던 걸까. 엄지원은 지난 24일 종영한 tvN 드라마 '산후조리원'에서 오현진 역을 맡아 열연했다. 워킹맘 오현진으로 분한 엄지원의 연기는 마치 그가 배우가 아닌 실제 엄마가 된 듯한 느낌을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엄지원에게 '산후조리원'은 어떤 작품으로
- YTN
- 2020-11-2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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