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터뷰] '앨리스' 이재윤 "내 또 다른 가능성 볼 수 있던 작품"
배우 이재윤이 '앨리스' 종영 소감을 전했다. 강인한 모습 속 유쾌함을 발견할 수 있는 이번 작품이었다. 이재윤은 지난 24일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최종회를 끝으로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 극중 '김동호' 역을 맡은 이재윤은 밝은 모습을 간직한 주연 배우 주원(박진겸)의 파트너로 맹활약 했다. 이번 역할을 위해 체중을 20kg이나 증량하며 변화를 시도
- YTN
- 2020-10-2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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