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달군 배구팬 열정, '별' 보기 위해 아침부터 모였다 [현장스케치]
3년 만에 열리는 V리그 올스타전을 즐기기 위한 팬들의 열정이 이른 아침부터 광주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3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올스타전 개최한다. KOVO 올스타전은 2019년 1월 대전 개최 이후 3년 만에 열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에 V리그 최고의 별들과 팬들
- 매일경제
- 2022-01-2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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