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IL 등재 이후 첫 투구 훈련 소화 [현장스케치]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다시 공을 잡았다. 류현진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 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캐치볼을 소화했다. 지난 18일 미네소타 트윈스와 홈경기를 마치고 목 긴장 증세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뒤 처음으로 공을 잡았다. 류현진이 캐치볼을 재개했다. 사진(美 세인트 피터스버
- 매일경제
- 2021-09-22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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