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후 말씀드리겠다"…한현희·안우진 관련 말 아낀 홍원기 감독 [현장스케치]
홍원기(48)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최근 불미스러운 일로 KBO로부터 징계를 받은 한현희(28), 안우진(22) 관련 질문에 말을 아꼈다. 홍 감독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SOL 국가대표팀 평가전’ 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과의 평가전에 앞서 한현희, 안우진 관련 질문을 받은 뒤 “추후에 말씀드리겠다. 오늘은 대표팀과 경기를 하는 만큼
- 매일경제
- 2021-07-2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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