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삼성-LG전, 우천으로 경기 개시 지연…17시 30분 시작 [현장스케치]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 김지수 기자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21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가 우천으로 시작이 지연되고 있다. LG와 삼성은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페넌트레이스 5차전을 치른다. 양 팀은 당초 17시부터 경기에 돌입할 예정이었지만 이날 오후부터 쏟아진 비로 경기 시작이 지연됐다. 한용덕 KBO 경기감독관이 15일 서울 잠
- 매일경제
- 2021-05-1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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