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미세먼지주의보…잠실서 맞붙는 LG·한화 실내훈련 [현장스케치]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 안준철 기자 서울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내려졌다. 날씨에 민감한 프로야구도 예의주시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일단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경기 전 연습은 모두 실내에서 진행된다. 한국환경공단은 7일 오후 3시를 기해 서울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서울 지역의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주의보 농도는 127㎍(마이크로그
- 매일경제
- 2021-05-0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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