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까진 무실점…5회 2실점 아쉬움 남긴 NC 최성영 [현장스케치]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고척) 안준철 기자 NC다이노스 최성영이 마지막 이닝에 아쉬움을 남겼다. 최성영은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전에 선발로 등판해 5이닝 동안 106개의 공을 던져 6피안타 4볼넷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시작부터 득점권 위기를 맞았지만, 잘 넘긴 최성영이다. 1회말 선두타자 서건창을 2루수
- 매일경제
- 2020-07-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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