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 피드백" 텍사스가 발견한 자체 훈련의 장점 [현장스케치]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시즌을 준비중인 메이저리그는 애리조나나 플로리다에 있는 스프링캠프 훈련장이 아닌 각 구단 홈구장에서 훈련을 진행중이다. 실전 훈련이 제한될 수밖에 없지만, 꼭 나쁜 것은 아니다. 의외의 효과도 있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15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 매일경제
- 2020-07-1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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