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척, 최규한 기자]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정세영, 방문팀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를 앞두고 키움 송성문의 KBO 리그 최다 연속 도루 신기록(34개) 시상식이 열렸다. 시상식에서 허승필 키움 단장, 설종진 감독대행과 기념 촬영을 갖는 송성문. 2025.08.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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