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타하는 정지윤
18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여자부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GS칼텍스는 6승 22패 승점 22점으로 리그 최하위를, 어웨이팀 현대건설은 18승 10패 승점 56점으로 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3세트 현대건설 정지윤이 강타를 하고 있다. 2025.02.18 /cej@osen.co.kr
- OSEN
- 2025-02-1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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