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취재진의 둘러싸인 김태현,'진땀나는 인터뷰'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이 24일 인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대만 타이난으로 출국했다. 김태형 감독을 비롯해코칭스태프 13명과 함께 투수 20명, 포수 5명, 내야수 9명, 외야수 7명으로 총 41명의 선수들이 내달 21일까지 1차 캠프를 치른 뒤 22일부터 3월5일까지 일본 미야자키로 옮겨 2차 캠프를 소화하는 일정이다. 롯데 김태현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 OSEN
- 2025-01-24 09:0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