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패 끊은 1등 공신 모마, 강성형 감독과 하이파이브
29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2연패를 기록 중인 한국도로공사와 현대건설 중 어느 팀이 연패를 먼저 끊을지 기대된다. 현대건설 모마가 한국도로공사에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한 후 강성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11.29 / foto0307@osen.co.kr
- OSEN
- 2024-11-2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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