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3:06 기준
23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울산 HD와 수원FC의 경기가 열렸다. 창단 후 사상 최초로 3연패를 달성한 울산 HD의 '챔피언 세리머니’가 펼쳐진다. 울산 HD 박주영이 후반 아타루 골 도움을 기록하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11.23 / foto0307@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