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37 기준
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와 경기가 열린다. 이날 두산은 시라카와를 LG는 에르난데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LG 모창민 코치와 두산 양의지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08.08 /ce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