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리올림픽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는 안세영
5일(한국시간) '셔틀콕 여제' 안세영(22, 삼성생명)이 꿈에 그리던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5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라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랭킹 9위 허빙자오(중국)를 2-0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 했다. 금메달 한국 안세영이 시상대에 오르며 기뻐하
- OSEN
- 2024-08-05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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