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26 기준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두산은 토종 에이스 곽빈을,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두산 훈련을 앞두고 온도계의 눈금이 40도에 육박하고 있다. 2024.08.04 /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