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종국 감독, '강승호 진로방해 아닌가요?'
KIA가 선발 이의리와 베테랑 최형우를앞세워 3연패 뒤 2연승을 달렸다. KIA 타이거즈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8차전에서 6-3으로 승리했다. 9회초 1사 1루 KIA 1루주자 소크라테스가 최형우 타석 때 두산 이형범의 견제구가 빠진 틈을 타 2루로 진루하던 중 강승호와 진로가 겹치며 충돌
- OSEN
- 2023-06-10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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