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민경훈 기자]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KBL 센터에서 서울 SK 나이츠 오세근과 김선형의 합동 기자회견이 열렸다.
최근 FA 최대어 중 한 명이었던 오세근이 계약 기간 3년에 보수 총액 7억 5천만원의 조건으로 전격 SK 이적을 결정하면서 '중앙대 듀오' 오세근과 김선형의 만남이 성사됐다.
오세근이 기자회견 중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2023.06.08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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